어린 보더콜리 교육시 필요해서 급하게 보듬숍에서 구매해 급여하게 되었는데, 작게 손으로 일일이 나눠주다보니 새파란 고무같아보이는 것이 있어 빼보니 쭉쭉 늘어나더군요..
잘게 쪼개지않고 그냥 먹였다면 몰랐겠지요.
그리고는 뭔지 알수도 없는, 손으로 찢어지지도 않는 오돌토돌한 것도 또 나와서 후기를 안쓸 수가 없었습니다.
비싼 가격이지만 뉴질랜드 산이라 믿고 구매하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할 사항인것 같아서요.
저 또한 원산지만 보고 좋고 나쁨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급하게 필요해서 구매한거라 거의 다 급여해서 환불 바라지않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패디펫
작성일 2021-11-16
평점
우선 푸른비닐이 나왔다는것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실물을 저희가 회수하여 뉴질랜드 워프 본사에 이물질관련 확인요청과 차후 개선에대한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올려주신 오돌토돌한 식품은 양의 위장입니다. 트라이프는 우리가 알고있는 천엽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돌토돌한 원재료 그대로 보여집니다.
오늘 유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